하이퍼블릭이 셔츠룸보다 수위는 낮은데 티씨가 비슷하다는 소문이 돌면서

처음 일하는 아가씨는 적응할 수 있도록 되도록 쉬운 방을 들여보내고 손님에게도 처음 일하는 아가씨니까 조금 조심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가씨들도 이쪽 일을 시작한 이상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죠.

손님들도 살살 다뤄야 하는 부담감이 있음에도 처음오는 아가씨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 묻지 않은 아가씨를 좋아하는 것은 어쩌면 남자의 본능이 아닐까요?

퍼블릭과 하이퍼블릭이 차이는 주로 주대, 사이즈, 마인드, 터치 및 스킨십의 자유로움입니다.

강남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울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각종 파티 및 회식자리, 중요한 접대자리 등 강남 하이퍼블릭 사라있네에 오시면 정성을 다해 모실 것을 약속드립니다.

계정 만들기

퍼블릭 바란 대중적인 가라오케를 일컫는 용어로, 쩜오, 텐카페보다 저렴한 주대로 로테이션 방식이 아닌 지정 아가씨를 초이스 하셔서 착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여직원을 선택 합니다. 담당 부장 에게 추천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강남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울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손님 입장에서도 기왕 강남 하이퍼블릭 돈내고 술 먹는 거, 키스도 안되고 터치도 안되는 아가씨랑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차라리 돈 몇 푼 더내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는 것을 더 원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요즘에는 '마인드'가 좋은 언니들이 달리는토끼 모여있는 하이퍼블릭이 더 인기가 높다.

이 블로그  이론 및 공식 정리 노트  카테고리 글 이전 이전 하이퍼블릭 다음 다음

그런데 하이퍼블릭의 수위는 아가씨들의 마인드에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단 하드한 업소는 아니기 때문에 아가씨들에게 수위를 강제하지는 않지만 아가씨들도 술한잔 강남 가라오케 들어가고 손님이 마음에 들 경우 수위가 확 올라가는 것은 어쩔 달리는토끼 수 없는 자연현상입니다.

코로나가 우리 사회의 면면들을 바꾸어 놓기 이전 강남권의 대세는 셔츠룸이었습니다. 그러나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부터는 쉬운 진입장벽으로 인한 언니들의 사이즈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했고 인기가 좋았던 셔츠룸이 그저 그런 쌈마이 업소로 전락하자 이런 이미지를 타파하고 매니저들의 사이즈를 높이기 위하여 하이퍼블릭이란 업종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